*외전 아닌 낙서입니다 비문 및 오타 난무!! 단행본 두번째 외전과 비슷한 시기입니다 직장에서 하경은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튄다. 강석우 아래 오래 있었다는 것도 있지만 그 외모와 배경이 가장 큰 이유였다. 검찰청장님의 금지옥엽이라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뭐랄까 그 분위기가 독특했다. 가까이 가고 싶지만 갈 수가 없는 고고한 이미지이기도 했다. 그래서 김...
* 본편 완결 후 외전과 비슷한 시기의 후일담입니다. 낙서일 뿐이라 비문,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경은 집 인테리어에 전혀 관심이 없다. 계절마다 침구나 커튼, 인테리어 소품을 바꾼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차훈이 하는 대로 내버려두었다. 그도 그럴것이 확실히 사람의 손을 탄 집은 분위기부터 달랐기에 나쁘지도 않았다. 그는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이었고...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강공, 다정공, 냉혈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조폭공, 미인수, 적극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검사수, 차원이동,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수시점끔찍한 가정 폭력을 당하다 ‘문’을 열고 탈출해말소리가 없는 이세계로 넘어온 이하경.다행히 좋은 양부모님도 만났지만오로...
#현대물 #약간의 복수물 #약간의 미스터리물 #해결사수 #해결사공 #냉정공 #키다리아저씨공 #유치하공 #집착공 #사장이공 #모범생수 #도련님이였수 #병아리수 #너그럽수 #소박하수너그러운 해결사 모래는 종잡을 수 없는 사장과자신의 과거를 자극하는 임무 사이에서 점차 혼란에 빠진다.위태로워진 그를 향해 사장이 여느 때처럼 구원의 손을 내밀지만,모래는 그의 의중...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은 내 사람입니다.”해솔은 보석 회사 ‘아프로디테’에서팀장에게 디자인을 번번이 도용당해 오랜 고민 끝에 퇴사하게 된다.그 후, 경쟁사인 ‘카리테스’의대표 이사 최준후에게서 명함을 건네받는데.“이해솔 씨 작품들은 특정 누군가의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군요.”“이해솔? 디자인 카피했다가 쫓겨난 애?”‘카리테스’에 입사한 해솔은도리어 디자...
*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전문직물, 멜로물, 강공, 무심공, 다정수* 주인공 (공) : 백정우 - 인기 배우. 삶을 연기 그자체로 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중인격자.* 주인공 (수) : 최이삭 - 천재 아역으로 주목 받았었다. 백정우의 매니저를 하게 된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꿈이 큰 남자.*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작품 소개:[키워드 : 캠퍼스물 / 일공일수 / 소프트 SM / S수M공 / 일편단심공 / 충견공 / 여왕수][조미현 작가의 삽화 포함]유명한 펜싱 선수 윤지완, 그리고 같은 학교 후배인 미술학도 이태련은 자꾸만 마주친다. 태련은 그를 볼 때면 느껴지는 본능적인 거부감에 일부러 그와 거리를 두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윤지완은 계속 태련의 주위를 맴돈다.두 ...
주의) 낙서입니다. 연재 아닙니다. 비문, 오타 난무하고 거의 수정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적 업로드 입니다. "나 애인 생겼어." 나는 웃었다. 불과 며칠을 넘기지 못하는 스치는 만남을 왜 매번 굳이 '애인'이라고 칭하는 걸까. 5분 먼저 태어난 내 형은 선천적으로 끈기가 없었다. 금방 지겨워하고 질려해서 폭넓고 얇게 배우고 관뒀다. 그나마 오래 한다는 게 ...
"이것봐, 너무 예쁘지 않니?"블루의 선생님이 그에게 자신의 아이 사진을 보여주었다. 일반인과 혼인하여 낳은 아이였지만, 교육을 위해서 남편에게 육아를 맡긴 상태였다. 그녀는 종종 아이의 사진을 자신의 제자인 블루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는 걸 즐겼다. 블루는 아이의 사진을 빤히 내려다보다가 무심하게 한 마디 했다."못생겼는데요."말이 끝나기 무섭게 뒤통수로 손...
학원물 AU - The jewel해솔은 시에서 열린 사생 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걸린 작품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시간이 촉박해서 끝까지 남았다가, 같은 미술부 선배인 김형철이 서두르라면서 재촉하는 바람에 미처 이름을 써넣지 못하고 제출했었다. 그런데 그림 왼쪽 하단엔 김형철의 이름과 날짜가 쓰여 있었고, 대상까지 탔다. 해솔은 이 억울함을 어디에도 말하...
점점 :태련이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기계처럼 선서문을 읽는 윤지완에게 흥미를 느낀다. 선생과 학생들의 신임을 듬뿍 받는 그가 망가졌으면 하지만, 형과 어렸을 때부터 친구라 욕구만 드러낼 뿐 건드리지 않는다. 윤지완 종종 집에 놀러오지만 형과 친한 친구라는 느낌보다 집을 구경하러 온다는 듯 건조한 느낌 뿐임.체육시간, 축구를 하던 태련은 운동장 구석에서 성실하...
나의 나라가 망하는 소리가 들렸다. 사방에는 백성의 곡소리가, 피 냄새가, 불 타 오르는 나무의 비명이 가득 채웠다."이제 그만 포기하시지요."무장한 장수들을 뒤에 두고 자한이 말했다. 그는 나와 함께 큰 젖형제였고, 막역지우였고 미쳐버린 아비를 피하기위한 유일한 도피처였다. 그가 아비를 미쳐버리게 한 줄도 모르고, 그가 미친 아비에게 뱀 같은 혀를 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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