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가 온 콴타스마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설정은 없이 어렴풋한 설정만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조금 더 살을 붙여서 단편으로 적어봅니다. *꼭 알지 않아도 되고, 자기 만족적인 외전이오니 가볍게 봐 주세요. *오타, 비문 수정하지 않습니다. 구멍숭숭 단편! 콴타스마 – The End 마지막 일기를 시작하죠. 아주 예전에 기록된 데이터가...
출저 : http://cfs.tistory.com/custom/blog/223/2232653/skin/images/checklist.html
쓰기는 작년 5월부터 썼는데....ㅜㅜ
트위터 눈팅하며 마음찍고, 글 쓰기 싫어서 폭트하고 그랬는데요.... 마감메이트와 마감하기 전까지 (저는)트위터와 (지인은)커뮤니티 비번을 서로 바꿨어요. 며칠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넘 들어가고 싶어요....그래서 일단 포스타입에 임시로 혼잣말 아무말 대잔치카테고리를 팠습니다. 일부 구독자분들께는 새글 알림으로 본의아니게 낚시를 하는 거 같지만 ... 당...
*본 포스트는 '더 주얼'의 서브공(?) 김우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본능적으로'의 초고였다가 중단된 낙서입니다. 본능적으로는 다시 쓸 것 같지 않아서 포스타입으로 옮겨봅니다. 오타,비문 등 많으나 수정은 하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이 결혼식의 주인공인 아버지조차 낌새를 알아차리고 자신에게 은근슬쩍 물어왔을 정도였다.‘우진아, 네 형 옆에 있는 최준후 이사...
※ 본 소설은 <The jewel>과 시대와 일부 인물이 연결되었습니다만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4년을 마지막으로 연중한 소설입니다. 다시 쓰지 않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오타,비문 등 이 넘쳐나지만 수정하지 않습니다.본능적으로김우진은 낯선 땅덩어리를 전전하며 때아닌 방황을 하고 있었다. 흔한 이유다. 일명 실연 여행이라고도 불렸다. 그 전...
#SF/판타지 #군부물 #함장공 #휴머노이드공 #냉정공 #먼치킨공 #순정공 #파일럿수 #기억상실수 #짝사랑수 #능력자수“기계끼리도 예의란 게 있어. 그 증거로 기계인 내가, 전혀 쓸모없는 너를 버리지 않고 기다려주고 있었잖아.”-------------------------------------------------------------------------...
*뒷부분은 이을 생각이 없습니다. 삭제하기 아까운 마음에 낙서로 올립니다. SIDE _ SCORE“엇. 야, 남 대위.”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는 동시에 옆에서 뛰고 있던 신기운 대위가 낮게 불렀다. 속삭이며 빠르게 부른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스코어를 확인했다. 남선우는 제 기록을 보고 전면에 설치된 스코어 기록판을 다시 본 다음 급하게 속도를 줄였다. 트레...
Hidden track. 일뻔한 끄적임.“흠…….”짧은 고민의 소리가 퍼지자 다들 굳었다. 이채문은 모두가 제 눈치를 보는 것도 모르고 갈등을 시작했다. 그는 제 눈앞에 늘어진 것들을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그 모습을 보는 이들은 잘못한 것도 없이 제 발 저리며 한둘씩 시선을 피하거나 자리를 뜬다. 채문은 그러거나 말거나 애초에 그들을 신경조차 쓰지 않고 ...
1차 벨작가. 주로 낙서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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